아휴...한숨밖에 나오지않네요
이번달 카드값 메꿀 생각하니 답답하고 이자나가는게 넘 아깝답니다.
현금서비스 이자는 150,000정도예요. 많죠. 저도 답답하답니다.
그래서 제가 결혼생활 6년을 살림을 잘못 살았나하는 생각도 들고..
애기가 둘인데 둘다 학원을 다니니 그것도 만만치않고.
집전세값이 1500인데 1000은 대출이랍니다. 그거 이자도 내야하지.
적금도 같이 들어가고 있으니..적금은 은행에서 해약을 안해준답니다.
1년후면 그것은 갚아지지만...
전세값이 많기라도 하면 그거빼서 현금서비스 대출 다갚고 깨끗히
다시 시작하고 싶지만 그것도 안되고..
나보다 어려운 사람도 많지만 그렇게 생각하기에는 우리가 그렇게
가진게 많은것도 아니고...
한달수입은 110만원...보너스도 없고..
시간이 갈수록 빚만 늘어갈텐데 현금서비스 받고 있는거라도 갚고
나면 훨씬 생활하기가 쉬울텐데...
손벌릴때도 없고...누구에게 기댄다는게 잘못인건 알지만..
그래도 몇년이라도 무이자로 쓸수있다면 좋을텐데..
친정이고 시댁이고 그것도 안되고...
애들을 종일반을 맡기고 일을 하면 어떨까요..?
경험있으신분 계신가요..?
어떻게 살림살면 될까요..?
이래저래 따지니 이자만 해도 250,000정도 나가네요...
그거 안나가면 빚안지고 살텐데...
속상해...정말...
현금서비스를 800정도 돌리고 있답니다..
현금서비스 받아쓰는게 처음엔 10만원정도로 시작하지만
나도 모르게 산더미같이 불었답니다..
사치하는것도 아닌데...아휴...
어떻게 갚으면 될까요..?
좋은방법있음 갈켜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