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을 씹어야 사는 여자랑 친했던 사람입니다.
내가 욕을 안먹는데 남 욕하는것 만으로 그사람을 멀리하기엔
조건이 불충분하다고 생각하고 나만 욕 안먹으면 되지...
그렇게 4사람이 만났는데...서로서로 씹히고 있었다는걸 알았습니다.
그분노 그 배신감...참 이기적이죠..
그런데 욕먹는 사람들이 뒤로 숨어다니고 그사람은 떳떳합니다..
그 가증스러움 못 견디겠습니다.
그래서 2주정도 연락이 없어서 다행이다 했는데...
오늘 그 가증스러운 목소리로 연락을 했습니다...
학교 엄마니 얼굴 안볼수는 없어 대답에 응대 해주다가...
그사람이 날 욕하고 다니는 주 무대를 들먹이며 그 동네에서 누가 날 욕하고 다닌다고
소문이 들려서 참 재미있다...
그사람하고 친한데 그런 소문이 난다..
하지만 괜찮다 그사람은 나보다 더 욕먹고 다닌다...
라고 암시만 했더니 난리가 났다..
누군지 머리 잡아 놓겠다고 우리가 보통 사이냐고...허허허
그런데 중요한건 그사람이 바로 너야 하기 전에 그 이야기가 무언지
모르는건 아닌지...
전화가 12번도 더 온다...선심 호의 ...아이고 역겁다..웩
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이렇게 가식적인 얼굴로 계속 봐야 하나...
아님 이렇게 외면하면서 계속 마음아프게 왕따를 시켜야 하나...
참 머리 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