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도식 아파트에 삽니다
글구 현재 임신중이구요
맞벌이는 하지 않고,집에 있으니,
옆아줌마들이 하루가 마다하고 집에 쳐들어오질 않나,,
(애들 6명에 아줌마 3-4명)이 한꺼번에 우 들어오면
쳐들어오는 느낌이 듭니다. ㅠㅠ
혼자 있고 싶어서 벨소리 듣고도 무시하면 발로 차고, 손으로
두드리고,
집에 있다는거 아는듯이,,
넘 스트레스에요.
집에 있어도 나름대로 할일이 많고,
할것도 많은데,, 전업주부는 한가하다고 생각하는지
맨날 어불려 수다하고 같이 밥먹고 놀아야 한다고 생각하나봐요
한 일주일 안보이면,혼자 집에서 뭐하냐고,,
기인보듯이 합니다.
울신랑 퇴근일찍해서 혼자 낮시간도 컴도 하고,책도 보고
잘하는데요.
솔직히 아줌마들하고 꽥꽥거리는 애들하고 있음, 재미도 없고,
어울리는 재미를 느끼지 못해서요.
이런 나를 이해못하는 사람들이 원망스러워요
그냥 인사나 하고 지냈음 하는데,,
자꾸 친해지려고 하니 머리 아픕니다.
아줌마들이 모이면,솔직히 생산적인 얘기 안하잖아요?
정말 하루이틀이지 지겨워요.
내집에서 내가 맘편히 지내지 못하고,
요즘은 어디로 먼저 바쁜듯이 나가버릴까 싶은 생각도 한답니다.
날좀 내버려둬~~~~~~~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