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전 부터 오빠오빠 하고 불러 오다 결혼을 하고 나니 호칭이 쉽사리 바뀌질 않네요.
얼마전까진 아무렇지 않게 오빠~~~~~하고 불렀었는데 어느순간 이게 아닌데..........싶더라구요.
시댁에서나 친정에서도 무심코 나오는 오빠 소리에 조금 당황스러울때도 있어요.
호칭을 고쳐야 하겠는데 도대체 뭐라 불러야 할지 모르겠어요.
아직 아기가 없어서 더 막막해요.
여보라고 해야 할지,**씨 라고 해야 할지........
특히나 시어머님과 대화중에 오빠가 이랬어요,저랬어요.....할수도 없구....
시댁식구들과 대화할땐 남편을 어떻게 칭하시나요?
그이가 이랬어요........이렇게 하나요?
둘이 있을때도 호칭을 뭐라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솔직히 자기야~~는 조금 낯간지러워서.........
다른분들은 어떠세요?
시댁갈때마다 호칭때문에 신경 쓰여요.
그런데 마땅한 호칭이 없네요.^^
좋은 호칭 있으시면 가르쳐 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