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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속에...어떻게 살아야하나


BY 새장 2002-01-31

마음도 편치않고,고민도되고 해서요.

10년동안 효자남편덕에 눈,귀,입막고 살아왔는데,늦은결혼에 나이도

자꾸들어가니,살아온세월에 눈물나네요.

아들에 대한 집착아 너무강해 결혼을했어도,건강뿐만 아니라 일상생

활의 모든것을 간섭과 통제를 하시어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었어요.

시어머니 말은 곧 법이었으니까

이렇게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이제 눈 귀 입을 열고 살고 싶은데

용기가 나지 않네요.나에게 변화라곤 불나게 안부전화 하던걸

줄였다는것 밖에...

그냥 그렇게 아무일 없듯이 살아야 하는건지, 아니면 40을 바라보는

나이에 반란이라도 일으켜아 하는건지.....한숨밖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