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사람들은 약속을해놓고도 대충 넘어가는 일이 다반사..
왜?이런사람들이 많은지..오널 내가 재수 없는건지.
세탁기가 새로생겨 쓰던거 팔려구 중고센터에 연락했더니
한참후에 전화와서 지금 보러갈게요!--두시간기다리다.내가다시
전화했더니 오늘 바빠서 못갈것같은니 급하면 다른곳에 연락하라나^^
두번째, 아들 다니는 유치원 선생님 내일 재롱잔치 총연습하느라
피곤해서 일찍귀가하니까 집에계세요--평소엔4시에 온다--
2시에 올려보낼테니...기다리다 1시간30분이지나서
유치원에 전화했더니, 지금 한번더 연습중이래나..
목빠져라 밖에내다봤는데^^
세째 학습지 구독신청하면 개월수에따라 사은선물 준다.
계약시에는 21일까지 배달한다더니 15일이 지나도 감감무소식
담당자에게 전화해서 물어봤더니 잘못인정 낼 당장 알아보고연락힐게요
그러고 감감...또연락했더니 다음주중으로 꼭--약속지킨데나..
정말 돌아버려----
네째 조선일보 넣지말라고 애원했더니만 끝까지 넣고이제와서 수금?
한번만 도와주라고 통사정을 하네요
30분동안 입씨름하다 3개월치무상으로해주고..올 3월까지만 봐주기로
합의하고 1월분 수금해줬죠..사실 장애아저씨라 마음이 영~~~~~~~~
도와달라 사정하는데..막무가내더군요..참나--
사소한 약속하나 제대로 못지키면서 어떻게 영업을하는지.
미안하단 말 한마디면 다 해결되는양...정말 짜증난다
화풀려고 커피만 들이켰다..
서비스정신이라곤..눈꼽만치도 읍써--우리 주부들 이런경우 많이
겪었을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