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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만남


BY vlrkcb216 2002-01-31

신혼여행가서 잘못된만남을 불렀다. 왜? 결혼식끝나고 나니 성격이 파악되더군요. 수학여행온 것처럼 떠들고 놀면서 모른는 남과 어울리기를더 좋아하고 나는 뒤전이였지요. 6년째 살고 있지만 언제나 나무도막처럼 날대하고 ,나들 앞에서 는 자상한아빠, 가정에 충실한남편으로비추지요. 자기 여자 동창들이 자기 더러 차인표 같다고 하더래요. 꼴갑을떨어요. 신용불량자에다 빚보증써서,내 이름으로 마이너스 통장만들어 쓰고, 카드쓰고, .. 그래 인연이거니,아기들 아빠거니,생각하고 살았는디, 그래 같이 살아준 마누라한테는 고마운말아니,그냥 부드러우말이라도 해준적이 있어..그런데 채팅해서 전화번화 가르쳐 주고, 밥사준다고 ...저런, 허리아파쩔쩔매는 사람을 누가 좋아한다고...시엄마되는사람은 자식들이 우찌사는지도모르면서 떡하니 남의 제사까지지내라고...다들제정신이 아니다. 자기가 잘못해도 절대로 잘못했다고 한적도 없지요, 그냥살아볼려고 술취한척 옆에 가니 저리가라고 하네요. 그래 이제 안붙는다. 나도 자존심이 잇지. 사랑의끝트머리에서너의 밑바닥 까지 보고 사는게 안타깝기 그지 없네 사는게 다 이런것인가요? 헤어지면서 이사람과의 시간을 잊어버리는방법은없을까요?딴남자 만나복수라도 해버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