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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칭이란게...


BY 결혼1년 2002-01-31

시댁식구들 있을 땐 남편을 부르는 것이 무척 어렵지여.
전 결혼 후 어른들께 "신랑" 이라고 했습니다. 마땅한 호칭이 없어서리..
그런데 하다보니 버릇이 되어선지 아기아빠가 된 후에도 그냥 신랑이라 부릅니다.
둘이 있을땐 그냥 "자기야" 라고 하구요.
저도 오빠라고 부드다가 "자기야" 라고 부르기 어색했지만 습관이 되면 편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