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5년차 전업주부입니다.
시어머니를 모시고는 살지 않지만 수시로 드나드시는 어머님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입니다.
제가 어머님 앞에선 가면을 쓰고 웃는 얼굴로 대하게 되지만, 그 한풀이아닌 한풀이를 남편에게 하게 됩니다.
이럴때 한번이라도 남편이 그래 고생많다라고 한마디라도 해주면 좋을텐데 도무지 그 남자 입에서는 좋은 소리 한번 듣기 힘듭니다.
이제 다음주면 구정인데 슬슬 또 짜증이 나기 시작합니다.
님들은 어찌 사시나요
매일 걱정이 반찬, 집안청결상태 걱정이랍니다.
아이가 있으니 매일 치워도 그만이지만 오시면 제일먼저 좀 치고 살라는 소리가 듣기 싫어 이러고 노이로제를 달고 사네요.
욕하실분들은 리플 달지도 말아주세요.
저도 제 나름대로 넘 스트레스 받는 사람이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