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여기에 들어올려다 야후 연예계시판에 유승준이 새벽에 입국하렬다 거절당해 오늘 11시 비행기로 다시 돌아간다고 하더군요
저 그렇게 나이 많은것도 젊은것도 아닌 30대 초반입니다.
어느 특정연예인을 좋아한적도 없고 그저 가슴에 와 닳는 노래 한구절에 마음따라 가는 것이 저의 특기죠
그런데 유승준이라는 개인 가수를 보면서 정말 많은 생각을 합니다.
그가 여태까지 인간성이 좋았는지 나빴는지는 몰라요
하지만 아무리 좋았다가도 한번의 잘못 그것도 큰 잘못이지요
정말 그사람을 새롭게 보았읍니다.
그가 이땅에서 한국인이라는 이름으로 돈을 거두어 간것이 어마 할것입니다. 그는 인기와 돈 두가지를 거머쥐었지요
그런 그가 군대에 간다 허리가 아파 못간다 다시 간다 하더니 어느날
돌연 미국인이라는 시민권을 땄다고 합니다.
그러면서도 그는 여전히 나는 한국인,,,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라고 하지만 정말 자존심도 없는
인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제가 더 속상한것은요 그를 옹호하는 팬들입니다.
아무리 자기가 좋아하는 연예인이라지만 잘못된것은 잘못입니다.
애초부터 차라리 나 군대 못가겠다 미국 시민권 따겠다 했다면 또
문제가 틀려졌겠지요 돌연 공연간다고 하더니 시민권 따 놓고 그리고는 와서 해명좀 하고 돈 벌겠다,,,
아무리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여도 감싸줄것이 따로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많은 젊은 씩씩한 사내들이 군대들 가고 있읍니다.
그들은 하챦고 중요하지 않아 당연히 가야 하는것인가요
그들도 그시간이 중요하고 기로에 서있겠지요 하지만 나라의 부름
이나라의 현실속에 가정과 국민과 나라를 위해 자기 한몸 던지는것을
어려워 하지 않지요
아무리 신세대여도 구별은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모라디오 프로에서 얼마전 사연에 자기아빠가 음주운전을 했는데
무사히 피했다고 자랑을 했떠니 어느날 자기 좋아하는 연예인이 음주운전에 걸린것을 본 딸이 우리 아빠도 음주 운전 했는데 차라리 그
연예인 풀어주고 우리 아빠 잡아가라고 구청인지 검찰청에 계시판에
올리더라고,,, 애교로 받아들인 편지사연을 들었는데 지금 그 심정입니다
일반인은 가야하는것이고 연예인은 어떠한 상황,, 마약을 하든 간통을하든 누구를 때리든 음주를 하던 군대를 않가도 다 면죄부가 될수
있는지요
그 모습을 보며 신세대를 키우는 저로서도 책임이 막중합니다.
참 씁쓸한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