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잠시외출을했다...
집으로 가서 남편과 오랜만에 방갑게 이야기했다.
그러다가 분의기에 무르익어 남편과의 오랜만에 (한달만에)
야릇한분위기를 잡았는데...
그의몸에서 약간의 비누냄새가 났다..
조금 이상해서 언제 샤워했냐구 물었더니...3~4일전이란다..
그러나 남편은 씻는걸 싫어해서....
발냄새 기본에다가 팬티냄새(응아 냄새 ..소변냄새 등등),겨드랑내
까지 났다...
근데..남편 성기부분에도 늘 이상한 냄새가 났는데..
오늘은 비누냄새만 나더라.................................
물어보니...자긴바빠서 힘들었는데...
이런걸 묻는다고 정떨어진다나........................
발냄새도 하나도 안났다.....이게 더 이상했다...
남편의 발냄새는 씻어도 냄새가 났었다....그 정도이다..
오늘 처럼 냄새가 안날려면 발을 적어도 2일에 한번은 닦아야하는데..
요근래 발씻은적 없덴다....
이상했다...정말...
심증은 있는데 물증이 없던지라..남편이 물증을 갖구와보란다...
개 자 식........................
냄새나던 인간이 오랜만에 보니 깨끗해졌다...........
오늘 집으로 기습했었다....지가 씻을 여유도 없었는데....
개 자 식...........................
우울하다...
뭔가 개운치 않은 이 느낌....왜 일까???
이미 예전에도 바람핀적이 있던 넘인지라...것두 결혼전...에
즐긴것뿐이라면 그냥 모른척 할것인가.....
너무 욕구를 자제못하고..직업여성내지 호스테스와의 하룻밤....
으로 넘겨버릴것인가..
개 자 식...........이란 말보다 더 심하게 말하고 싶다...
답이 안보인다.....
요사이 남편과 잦은 말싸움이 있었다....
내 생각이 사실이 아니었으면 좋겠다...
사실이라면 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눈물도 안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