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동생은 연년생 내가 학교1살 늦게들어 고등학교 까지 같이다녔고
같이졸업
말이내가 언니지 동생은 어려서 부터 자기주장이강하고 고집이세서
나는 동생에게 보이지 않게 눌려있었다
학교졸업후 동생과 나는 십년간 멀리떨어진 고장에서 떨어져살다가
96년 내가 동생과 가까운 작은도시로 이사를 오게되면서 자주 서로
오고갔다
동생은 당시 삼십대후반이 되어도 결혼도 안하고 큰식당에서 서빙을
하고있었고 문제는 처녀가 적절치못한(?)남녀관계였다
그래서 나는 동생앞날이 걱정되어 모든것을 청산하고 내가 사는곳에
방얻어놓고 무엇을 배우면서 결혼할생각을 하라고 동생에게 권유를
했고 동생도 그렇게결심을 하고 난당시 임신 8개월몸으로 시내버스를
타고 동생방구하러 다녔다
동생은 이사를와서 컴퓨터도 배우러 다니고 운전학원도 다녔다
남편은 어려서 고아로 외롭게 컸기에 처제에게 친가족이상으로 잘해
주었다
밤새 운전가르쳐주고 운전면허시험전날 엿도사주고
나또한 반찬 과일싸서 보내고 우리가족과 허물없이 지냈다
나도 이고장에 이사온지 얼마안돠어서 아는 사람이 없는데 우리아파트
사람들이 우리부부 를 좋게보았는지 동생중매를 부탁했더니 여기저기
서 중신이들어왔고 그중 보험아줌마가 소개해준 남자를 동생은
결혼하가로했다
동생은 처녀적 돈을 제법 모은것이있었다
항상 자기증권이 어떻고 하며 자신이 성공한것이라 생각하면서도 돈이
많으면 무슨소용이냐고 결혼도 안해 쓸가족도 없는데 하며 외로워
하기에 안스러워 내곁에 같이 있게했고 결혼도 시킬려고 난 노력
했다
동생이 결혼식은 안올리고 제부될사람과 같이 살때쯤 내가 자궁에
이상이생겨 갑자가 병원에 입원하게 되어 돈이 갑자기 필요하게
되어 돈을 빌릴려고 전화를하자 동생은 그많은돈 다어째고 안된다
거절 조금섭섭했다
그러다보니 서로 안좋은 애기가 오고가고쌍소리까지 하고 병원에
입원해있는나를 칼들고 와서 죽이겠다는등
병원 일주일 입원해있는데 동생집 코앞에 병원이 있는데 한번오지도
않았다
한번은 친정엄마가 서울에서 내딸 백일겸 제부될사람 도볼겸 김해공
으로온다기에 공항에서 1시간거리 떨어져 있기에 마침내일이
딸 백일이라 제남편이 손님맞이때문에 동생네보고 엄마 마중을 나가라
고 했더니 동생은 우리집에 신발을 신고들어와 형부에게 이놈저놈
하면서 우린 가게를 하니까 한푼이라도 벌어야 되니 엄마는 자기가
돈으로 택시를 태워 보내면 되는데 왜 형부가 이래라 저래라 하냐며
밥통하고 상을 발길로 걷어차고 나가더이다
아무리 형부가 자기보다 나이가 어리다고 새벽한시에 난리를 떨고
아파트사람 다나와보고 기가막혀 난 졸도할뻔했다
그뒤로 갈등은 점점더하고.........
그래서 동생네 가게에가서 화해도할겸 10ㄱ개월된 딸아이를 업고
찾아갔더니 당시 동생은 임신5개월인데 나를 보자마자 주방에 가서
닭자르는 칼을들고나와 나를 죽이겠다고 난리를 떨자 제부가 말리더니
내가 아이때문에 겁이나 밖으로 나오자 제부는 머푸걸레로 나를 밀치
면서 처형보고 십팔년아 꺼져 하며 ?아내더군요
그와중에 우이아기놀라울고 나는 계단에 넘어졌다
임산부가 칼을들고 친언니에게 해외토픽감이다
그동네 사람 다보고 놀라더이다
허기야 동생은 자신이 일했던 식당에서도 60살된 엄마뻘되는 주방아줌
마도 자기가 기를 죽여놔 자신에게 꼼짝도 못한다고 자랑허더군요
결혼전 내큰딸아이에게 용돈도 주고 형부에게도 잘하고 하더니
왜 남자가 생기니 갑자기 변한게 아니라 다 자기 결혼하기위해 내게
중매를 부탁받을려고 아부떤겄이더군요
친자매끼리도 사람을 이용하고.......
네큰딸아인 내전남편 아인데 내가 재혼하면서 데리고 키우는데
한날은 제딸아에게 동생이 전화를 하더니 니씨가 누구냐?
니에비가 누구냐하며 한창 사춘기라 예민한 애한테 이모란게 그런
소리나 하고
딸이 세배하러 간다니까 이모란게 하는말 오천원이면 되지?(전화로
지금 완전남남되어 연락도 안하고 삽니다
제남편 저렇게 못된사람도 있구나 하며 처제 말도못 꺼내게 합니다
동생은 어리석게도 자기가 번 ?p천만원으로 자기가 집얻고 가게수리
대고 제부는 자신재산이 있으면서도 몸뚱이하나만 가지고 장가갔지요
동생은 똑똑치도 못하면서 나한테나 엄마에게 화낼때면 정신병자같다
동생이 처녀적 객지에서 어두운면만보고 살아 비관적인것인지
너무떨어저살아 동생에 대해 내가 모르는 부분이 많았다
한편으론 그렇게 된 동생이 불쌍했다(새엄마라 사랑을 못받고 자라)
내 아니였으면 동생은 나이40이다되어 꼬리가 길면 ?P힌다고 황수정
처럼되어 벌어놓은돈 합의금으로 다날렸을것을.......
동생인생 똑바로 잡아주려다 중매해주고 내게돌아온게 결국 이런건지
시댁얘기도 아니고 친정흉은 내얼굴굴에 침뱉기인줄아오나 2년이 지나
도속이상하고 우울증까지 걸려 약까지 먹고 있읍니다
아컴 여러분중에 저처럼 친형제간 갈등으로 인연끊고 살다 화해하시고
잘되신분들 아니면 다른분들 앞으로 언니인 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
친정엄마는 우리가 이렇니 아무에게도 연락도 안하고 속상해하십니다
남동생이나 올케에게도 창피하고.....
집안경조사때 서로 얼굴 볼텐데 남이면 인연이나 끊지
동생은 내가 화해전화할때마다 전화번호를 바꾸더군요
자신의 과거를 아는 사람이 지기가 결혼을 하니까 그사람들이 없었으
면하는지
그성질에 제부와 잘살고 있는 지 걱정도 된다
친정에 기본적인것도 못하면서 동생은 자신시댁에는 잘보일려고 위선
떠는것도
언젠가 자신시댁에도 그럴까 걱정이다
넋두리가 너무 길어 미안하군요
제게 충고 리풀달아주세요 많은 힘이 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