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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냥답답합니다


BY ksh5623 2002-02-03

시댁일이라 망서리다가 적어봅니다
결혼10년이 조금지났네요
결혼할시 니들젊었으니 니들이벌어서 살아라 우리는 우리노후계획해야한다고 하시던 시어머니..
처음에는 서운하기도했지만 스스로 위안을 했지요
그래 노후계획한다고 하니 다해이다고..
시아버지 퇴직하시고 1년도안돼 아들둘 불러놓고
돈없다고 너희들이 모시던지 생활비내놓으라 하신다
고민끝에 동서네랑 다달이 15만원씩 드린다
참고로 남편월급150만원이다
아이둘에 너무힘들다 그러면서 애는 못봐준다고..
또 희망을 ?았다.
그래 건강하신것만으로 다행이다라고 생각하자..
그런데 이번에 만성신부전증이라는 판단을 받았다
하늘이 무너지는듯하다
시어머니 성격에 대해 말하는것은 접어두렵니다
이상태만으로도 너무 답답하니까..
가만히 있으면 나도몰래 긴 한숨이 나옵니다
답답한 마음에 몇자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