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이란 결혼생활에 남은건 아이들과 남편의 무관심 그리고 한숨만 나오는 몸매랍니다. 그래도 한때는 날렸는데.... 하루종일 아이들과 보내고 대화 상대라곤 회사일에 지친 남편이지만 상대를 해 줘야지요. 또 대화할만한 시간도 없고요.. 그러다보니 점점 우울증 아닌 우울증이 걸린것 같네요. 가끔 너무 일른 나이에 결혼한것이 후회가 될때도 있어요. 제 친구들은 제복입고 근무하고 퇴근후에는 자유롭게 다니는데 전 제시간도 없고 오직 아이들과 남편이니... 그렇다고 알아주지도 않는다는데... 요즘은 그래요... 남편이 옆에 있어도 외롭다는 생각 든적 없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