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 잠투정이 심해진 아들때문에 힘이 들어요.우리애긴 16개월인데요.낮잠자거나 밤에 잘때도 왜 이렇게 울고 보채고 징징거리는지...미치겠습니다.작은 소리에도 깨서 울고....어릴땐 이렇게 민감하지 않았거든요.우유먹고 자고 그랬는데,요즘엔 절 들들 볶는것 같습니다.오늘은 모처럼만에 나갔거든요.유모차에 태우고 재래시장을 다녀왔거든요.피곤한지 일찍 잘것같으면서도 울고 불고 엄마가 꼭 붙어서 안아주길바라고요.요즘 얜 30~40분은 저랑 씨름하다가 자요.울다 지쳐서요.저도 힘들어서 나중엔 그냥 놔두거든요....
우리애 잠버릇 어찌 고쳐야 할까요?
참고로 저랑 아빠가 애기를 많이 이뻐해주는편이거든요.어리광이 늘은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