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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가 아픈데 남편이 돌보는거 당연한거 아닌가요?


BY 핑키 2002-02-04

요아래 글쓴 사람입니다.
울시아버지는 평생을 자기밖에 모르고 산사람이라고 들었는데,,
시어머니 아파서 1년 병간호 하고는 이제 지쳤다고 합니다

며느리 둘 놔두고 자기가 왜 이고생이냐고,,
그럼 자기 마누라 자기가 돌보는거 아닌가요?
부부가 가깝지 며느리가 가깝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평생 시엄니 속썩였으면,빚갚는 심정으로라도
해야하지 않나 반발심이 드네요.

결혼한지 1년 5개월째,
시집이 넘 싫습니다.
경제적 무능력으로 인해 자식만 보고 있는집.
우리 형편이 어떤지는 묻지도 않고,자기들한테 안해준다고
화내고,역정내고.
글구 시아버지,시어머니며 다 남같습니다.
식구라는 생각이 들질 않아요.
정말 저한테 기대하지도 말고,바라지도 말았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