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TV에서 동서전쟁이라는 프로를 봤는데 거기서 그러더라고여.
장남이든 차남이든 부모에 대한 도리는 다 같다고... 동서지간에 사정이 있는 사람을 배려해주고 장남이 모시면 차남이 미안함을 가질줄 알고 차남이 모시면 장남이 미안함을 가지면서 서로 도와야 한다고....
여자는 시집을 가면 여러가지 책임이 주어지잖아요. 하지만 외며느리보다는 형제가 있는 며느리가 더 낫답니다. 이제부터는 맏동서랑 함께 모든일을 하세요. 용돈도 같이 모아서 드리고, 음식도 같이 만들고 물론 직장생활하는 큰 형님께서 양심이 있으셔야 되겠지만 님께서도 무작정 하라는대로만 하지는 마세요. 만약 시부모님이 님에게 더 원하는 것이 있더라도 큰 동서와 같이 하겠다고 말하고 되도록이면 시부모님께도 큰 동서와 사이가 좋아질수 있도록 큰동서 칭찬도 하면서 큰동서와 시부모님의 중재역활도 하면 그만큼 님께 더 유리하지 않을까요? 영리하고 지혜로운 님이 되길 바라며 몇자 적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