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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구땜시 마음이 우울해염 ㅡㅡ;


BY ㅡ,ㅡ 2002-02-04

칭구가 결혼을 한다.
그것두 시댁에서 가게하나내주고 집도 해주고...
왜이리 내맘이 속상한지 모르겠다. 난 가난한 시댁에서 빠듯한 봉급생활로 살구있는데 ㅡ.ㅡ
칭구가 잘되는건 좋은일이지 싶으면서도 내가 왜이리 초라해조이는지...
칭구란 무엇인지 내가 넘 이중인격자같다.
님들은 이런경험 있나여?
갑자기 의욕이 없어지고, 괜히 신랑한테 투정을 부리게 되네염ㅡㅡ;
저한테 힘나게 용기좀 주세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