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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할까요?


BY 대책이 안서 2002-02-04

며칠전에 허리갈비뼈 부러졌다고 글올린사람인데요
금방 구정인데 ...
위에 두 형님들이 있는데
큰 형님은 애기 임신 ,출산 핑계로 빠지더니
둘째는 늘 그래왔더니 전화 한통화 없이 또 울집에 갑자기
와서 명절 보낼 모양ㅇ입니다
시엄니랑 신랑은 내가 허리 다쳤다는걸 알면서
다른 형제들 에게 어떤 예기도 않고 가만 있어버리네요
큰형님 애기가 7개월 어려서 이번에도 못온다네요
시댁 7분거리에 산다는 죄로
27개월 짜리 애 데리고 허리 갈비뼈 부러진 제가
우리집에서 설을 치뤄야 하는지요?
7개월 누워있는 애기랑 27개월 천방지축인 애기 누가 정말
힘들까요?
물론 시엄니랑 형님 한테 나 아파서 못한다고 말은 하겠지만
그게 말대도 됩니까?
어쩌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