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년차 주부고 13개월의아이를둔엄마입니다.
결혼전에 전문적인일을 했는데,신랑의 반대가 매우심해 그만두고 살림하고 아이기르는 일에만 열중했읍니다.
그런데, 일에대한 미련을 버릴수가 없고, 시댁과 가까이 살다보니,이리불려다니고 저리불려다니고,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그걸 신랑이 알고는 회사근처로 이사가겠다고 말씀드렸으나, 집도나가질않고, 아버님명의라 우리가 좌지우지할수있는 형편도아니고, 생활비도 항상 쪼들려서 빚만늘어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일을할려고 하는데 문제는 아이입니다.
신생아때부터 저외에 다른사람 목소리만들어도 자지러지는통에 아무한테도 맡기지 못했읍니다. 지금은 조금나아져서 아빠한테는 가지만 예민한성격과 항상 징징대는 통에 누구한테맡길지도 고민입니다.
친정식구는 다들 바쁘고, 시댁 어머님은 가계를하시기때문에 시아버님밖에없는데, 살림하실줄알고, 자상한부분이 있어서 애는 잘볼것 같은데, 몸이 좀 않 좋으셔서 걱정입니다.
친정엄마는 일을하고 싶으면 시댁과 같이살라고 합니다.
근데 저는 그건 싫습니다.
결혼할때부터 시부모님이 같이 살자고 했지만, 세끼 다 챙겨드시는 아버님과 아버님이 외로움을 타니까 자주자주 가서 청소도하고 말벗도하라고 어머님은 정작 가계한다고 집에도 않들어가면서 저에게 떠넘기는 어머님과는 같이 살기 싫습니다.
놀이방에 맡길까도 생각해봤지만 신랑이 피붙이외에는 어느곳도 절대 않된다고 단호히 반대 합니다.차라리 시부모와 멀리 떨어져 산다면 어쩔수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하며 놀이방에 맡기겠지만 그것도 않됩니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나는 답답하기만하고, 미치겠읍니다.
명쾌한 해결책이없을까요 ????
누구든지 얘기 좀 해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