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아이 엄마입니다.
둘째가 이제 겨우 두달이 조금 지났네요
여기에 글들을 보니까 임신해서 안내려가고 애기 어리다고
시댁에 안가시는 분이 종종 있더군요
한 마디로 부럽습니다.
추석때 임신 8개월째였습니다. 그래도 쪼그리고 앉아 생선다듬고
열심히 일했습니다.
형님 추석날 저녁에 오시더만요. 에구~~~~
차로 안막히면 5시간
그나마 4시간거리 친정에서 하루 자고 가니까 조금은 났죠?
우리신랑 당연히 가는줄 압니다.
물어 보지도 않더군요
그래서 아이들 카시트도 샀습니다.
설 이틀전 시집에 갑니다.
남자들이 많이 도와주지만 정말 싫습니다.
있으나 마나한 둘째형님 , 가게한다고 당일날 느즈막히 오는
큰형님.
또혼자서 발 동동구르며 지지고 볶고 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