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뱃속에 아가는 8주가되어간다
저저번주부터 뱃속에 아가가 자라지 않는다 한다
약간에 하혈기도 비친다
갈색오로도...
저번주 화요일 병원에서 나와 걷다가 그냥 막 울었다
이번이 첨이 아니다
제작년 5개월된쌍생아가 한아이가 죽어간다하여 눈물
머금고 수술했다
이번주에 병원에를 가야하는데 예약없이 그냥왔다
그냥 나 벌받을려고
그냥 완전히 하혈할때까지 기다릴려고...
근데 허리가 지금은 너무 아파온다
오늘따라 갈색에 피도 많이 비치고
신랑한테 말하기가 싫다
그냥 이리저리 신경쓰이게 하기 싫다
그냥 치시해서 말하기 싫다
남편이 낼 운전면허 시험인데...
모르겠다...남편은 아니라고 하는데
임신할때마다 우린 많이 싸우게 된다
올봄이 오면 몸추스리고 식당일이라도 나가던지해야지...
이대로 집안에 있다간 우울증걸리겠지...
오늘도 한풀이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