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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동문회 때문에 ...갈등이 끈이질 안아요.


BY 동문회,넘실타 2002-02-04

요즘,동문이니 동창이니..이런일로 심심치않게 속상해 하는글을 자주 접함니다.언젠가 한번 비슷한글을 올린적이 잇엇는데 그때 리플달아주신분이 맞불을 놓으라고 얘기해주시더군요.안그러면 절대루 못느낀다며.... 저 또한그말씀에 동감하면서 보라는척,안나가고도 나간것처럼
햇엇는데..저희남푠 동문모임은 너무 자주,~ 벙개라며..자기가 쏘기도 하고 맞기도 하며..일주일이면 3일정도를 그들과 함께하며 지냄니다.그러다보니 남자덜만 잇는게 아니니 여자애들 장난아니게 따름니다.전화메세지를 거의 매일 보내는 기집애들고 잇엇구요...
남푠을 못믿는건아니지만 신경이 엄청 쓰이더군요. 그러니 자꾸 말다툼이 일어나고..제가 더욱더 예민해지더군요.아내가 그렇게 싫다는데도 ....(대충 생략,,,,)그러다가 고만 시들해지겟지라며..기다리고 잇는데..그열기는 식을줄 모름니다..남푠이 동문에 약간이라도 등한할라치면 쪽지보내고 전화하고 그쪽에서 더난리 임다..첨?f슴니다 이런극성스런 초등동문덜은 ...물론 제가 나가는건 굉장히 실어라 하더군요
그저깬,일욜날 야간스키를 동문애덜이랑 가기로 떡하니 약속을 햇드라구요.내가 같이가겟다니까 펄적 뛰면서 내가가면 불편하니 어떠니.. 자리가 엄다는둥...후배덜은 그렇게 열심히 챙기면서..증말 열받더군요..내가치가 그렇게 밖에 안되나 십구요....그러면서 동문회에 나가서는 여자후배들 에게 모임에 잘나왓다구 위선을 떨거아님니까..
가증스러워여..그일로 지금도 냉전중임니다.
모든건 본인의 맘에 달려잇겟지만 그동문 싸이트를 진짜 날려버리고 싶은 맘 굴뚝이군요..
그냥,넘 속상하고 힘들어서 속상해방에 글올려 ?f슴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