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형님은 애들한테 가리는게 없나봐요.
시집흉볼때도 애들이 있건없건 할말 다하고,,
그러니 시부모흉에,울신랑흉에,제흉까지도 시숙있는데서
볼텐데,, 거기엔 애들도 눈을 초롱초롱 빛내며 들을테구..
그래서 그런지,,
울시부모 내가 봐도 정안가고 싫지만,,
애들은 친할머니,친할아버지인데도 좋아하며 따르는 기색도 없고,
인사만 억지로 하고선 작은방에 가서 지들끼리 티비보며 놀고,
지들끼리 장난치고,,
할머니앞에서 재롱부리며,장난칠 나이에..
갓 결혼하고는 넘 이상하더라구요.
딸만 둘인데, 둘다 초등생이에요.
나이가 8살이구 13살
요즘 애들 많이들 영악하잖아요.
형님이 속상해 하면,작은애가 엄마 난 할머니가 엄마 돈
뺏어가서 싫어 이런데요.
글구 제가 가면,숙모 이러면서 생일선물 바라고,,,
하여간 지들 엄마가 야시니깐,,애들도 하는짓이 여우짓인거 같애요
울시엄니는 저보고 그러더라구요
애들 엄마가 안방에 할머니,할아버지 있는데로 안보낸다구요.
못가게한다구요.
너무 오버한 생각이겠지만, 무뚝뚝하고 잔정이 없는 두분 성격에
딱히 귀여워 해주지도 않고 애들 클때까지 세배돈이니 뭐니
준적도 없으니,,
하여간,,,,,,,
애들있는데서 무차별적으로 시집어른들 흉보는거,,
애들도 다 보고 배우는거 같애서 무섭더라구요.
에휴..
울형님 자제해야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