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를 안해요. 어쩌다 가끔하는데 1년에 1,2번 정도...
산부인과를 다녀보긴 했는데 대치동인가에 있는 미즈메디 병원이요. 나름대로 유명하다고 해서 알아보고 선생님 추천까지 받아서 갔는데 진료가 좀 성의 없다고 해야하나..?
1년정도 다녔는데 제가 알게된거라고는 배란이 잘 안된다는 것뿐... 이유도 잘 모르겠고... 갈때마다 뭔 검사는 그리 하는지, 돈만 깨지고...
병원에서 주사나 피임약(피임하라고 준게 아니라 피임약에 호르몬이 있어서)줄때마다 생리를 하고 안먹으면 생리 안하고...
그러다가 진료가 좀 맘에 안들어서(검사를 할때 왜 한다든가 하는 설명이 전혀 없어요. 그냥 대화가 이번달에 안했어요 그러면 그냥 무슨무슨 검사하고 약타가세요 가 끝이예요) 1년다니다가 그만두고 또 1,2년이 지났네요.
지금도 상태는 똑같고... 애기도 안생기고... 무엇보다 제 자신이 너무 걱정이 되서 다시 병원을 다녀볼려고 해요.
병원 추천좀 해주세요.
여의도내에 있는거면 더욱 좋겠구요. 아니면 강남쪽으로 추천좀 해주세요.
아니면 한방병원 부인과를 다녀보는건 어떨까요?
좀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