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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살기 싫다.


BY 휴.. 2002-02-06

정말 이상한 성격의 남편...
보통사람의 상식으론 도저히 이해할수 없는 고집..성격..
자기 식구들도 두손두발 든 요상시런 고집.
정말 어쩔땐 사이코가 아닐까 싶을 정돕니다.
내가 어쩌다 저런 인간에게 시집왔을까..눈물만 납니다.
아이도 없는데...그냥 헤어져버릴까..
이러다 애라도 생겨서 평생 애때문에 참고 살 자신 정말 없는데..
성격은 변하기 힘들다던데..
아...........................................................
애도 없는데 정말 헤어져 버릴까요?
다신 결혼같은것도 안하고
혼자 여기저기 떠돌고 싶은 마음뿐입니다.
정말정말 평생을 같이 산다는 생각만으로도 지옥입니다.
왜 자꾸 울엄마 아빠가 마음에 걸리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