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이상형은 덩치 좋고 키가 큰 사람이었는데 울 남편은 키는 큰데 넘 말랐어요
그래서 소원인데요 밥좀 잘 먹고 약발 잘 받아서 좀 통통해 지는거예요
울 남편이 학원강사라 열량소비가 많아서 그런지 좀처럼 살이 찌지 않아요
어딜가든 남편이 말랐네, 남편좀 잘 먹여라 등 이런 말을 하도 들어서 이젠 그런말 들을때마다 스트레스로 다가와요. 특히 시댁갈땐 더욱 그렇답니다.
시어머니가 가장 아끼는 아들인데 제가 괜히 눈치가 보입니다.
곧 명절도 다가오는데...
어디 체력좋아지고 밥 잘먹고 살좀 빵빵하게 찌는 약 어디 없을까요?
전 배가 산 만큼 나와도 상관 없거든요.
어디서 들었는데 흑염소를 먹으면 살이 찐다는데 정말 그러나요?
다른 주부님들은 남편 보약 어떻게 해주나요?
참고로 우리 남편은 녹용이 몸에 안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