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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살아야 하는건지


BY 겨울연가 2002-02-06

잘려고 누웠다 생각이많아 잠이오질 안네요
다시 아컴들어가 제얘기도 해볼까 합니다.
전결혼2년차 돌갓넘은 아들하나가 있지요
저희 신랑 말그대로 몸만 달랑 장가왔다고
할정도로 친정에서 다 마련해주셨습니다.
시댁이 어려워서리...
월120만원 월급으로 그럭저럭 아기키우며
살았는데 갑자기 대학에 간다고 합니다.
편입 ..
울신랑 사람은 좋은데 경제관념이 없어서
대출받으면 한달에 얼마를 갑아야하는지
어떻게 생활을 할지에 관해서는 모른답니다
시부한테 전화왔습니다 축하한다고 등록금은
어떻게 할건지 좀데줄까 물어보는것 같았습니다.
울신랑 걱정말라고 괜찮다고 해 끊었습니다.
야속합니다. 자기부모 천원한장 쓰는것 아깝고
처가집돈은 고마운지도 모르며 잘만 쓰면서
부담스럽다는 말하고,,,
남들은 집늘리느라 대출해 결국 자기돈만드는데
우린 언제 저금하며 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