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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BY 금붕어 2002-02-06

어쩌면..
이이야기는 아무얘기나쓰기방에 써야 옳겠지만...
이방에서 쓰고 싶으니 용서해주세요.
저는 종교는 없지만..
사는게 불투명한 어두움의 연속이라 점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은 가끔 빠지죠.
알코올에..
혹은 이성에..
혹은
도박에..
마약에...
저는 점쟁이에게 가지는 않고
그냥 인터넷점을 좋아하고...
그러는 전업주부입니다.

대부분 맞다고 생각할정도예요.

그중의 한예로....
1...웃어른을 공경하고 복종심이 있는 사람중에는
또 아랫사람을 무시하는 성격도 있구요..
강자에게 약하고 약자에게 강하다고할까요...


2...상사나 어른의 사이와 원만치 못하지만
그러나 또 아랫사람을 끔찍히 위하는 사람도 있구요.

3..상사나 어른이나 아랫사람이나 자식에게
두루두루 잘하는 (원만하게...)사람도 있구요....

4...위아래 다 함부로 대하고 자기만이 으뜸이고
자기주장뿐인 독불장군타입도 있어요..
이중에는 머리가 좋고 지능이 높은 분도 있어요.....
.이런유형은 성공과 실패를 반복한답니다...


그중에 팔자가 제일 무난한 성격은 3번이더라구요.....

1..처럼 어른에게는 최선을 다하지만
아랫사람을 무시하는 경우는 부모님의 덕으로
초년.중년까지는 복을 누리지만..
말년이 외롭대요.....
왜냐..그야 어른들에게 잘하고 인정받지만
결국 돌아가시고 나면 아랫사람과 더불어 살아야하는데....
무시당했던 사람들이 잘해줄리 있나요?

또..2..같은 케이스는 초년에
고생하고 자수성가한대요.
아무래도 어른들과 안맞으니..
유산도 별로 떨어지지 않고..
복종심도 없고 반항하고픈
그런 유형은 자수성가를하며...
아랫사람들을 많이 감싸준답니다.
왜냐..
.자기가 어른들하고 트러블이 많았고
사랑을 못받았기때문에...
후배나 자식들을 이해하는 입장이죠.
그러니까 말년은 행복해질수있어요.


그냥 제생각을 적어봤어요.
그러니까....
가능하면 위아래...다잘지내면 좋죠...
쉽게 말하자면 부모자식에게 모두 잘하면.....
그런데 그것도 팔자인거 같아요....


아무튼..조상이나 어른에게 잘하면서
또 후손에게 덕을 베푸는 사람은 드문것 같아요....
아마..이런 유형이야말로 완성된 인격체가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