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인즉
몇일을 밤늦도록 12시가 넘어도 아이뛰는소리가 들리길래
오늘아침 9시에 윗집에 연락해서..
아랫집인데요
혹시 아이가 12시가 되어도 뛰나요?
우리애들 9시면 재워요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래요 알겠어요 하고 끊었습니다 이대화가 윗집과 나눈 말 전부입니다
그런데 조금있다가 연락이 왔데요
아침부터 전화해가지고 어쩌고 저쩌고...누구라고 밝히지도 않고 아침부터 말했다고.. 어구 내가 미쳐 그인간 귀머거리인가
그러더니 자기네 아이가 10시에뛰건 12시에뛰건 당신 집이야? 당신이 무슨상관이라네요
아니 제가 오늘아침 아이가 왜뛰냐고 따진적도 없는제 자기아이 9시에 재운다더니 어제 뛴집이 윗집같더군요
아침부터전화했다고... 참나 그럼 아침7시도 안되서 아이뛰게하는건 양반이 할짓인가
절 예민한사람 취급을 하는데 정말미치겠습니다
풀때가 없군요
누군가가 그사람한태 욕좀 많이 해줬으면 지금 생각입니다
아둘둘이라 아침부터 뛰는거 만만치가 않는데 뛰는거 상관마라하니 전 뛰는거 말안했습니다 단지 너무 늦은시간은 아무리 자기네 집에서 뛴다해도 이웃을 생각해야죠
왜 미안함을 모르고 살까요
아침9시가 이른시간인지 내가 단지 물어본것뿐이데 왜저리도 화를내는지 정말정말 속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