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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몽인것같은데 불안하기만 합니다.


BY 태몽 2002-02-07

전 아이가 둘이에요. 5살되어 이번에 유치원입학할 딸아이와
3월에 첫돌을 맞는 아들...
얼마전부터 먹는게 그렇게 당기더니 생리를 안하네요.
어제 꿈을 꿨어요.
밤줍는꿈이요.(둘째도밤꿈)조금전에 엄마한테 여쭤 보았어요.
혹시 다른 아는사람 태몽도 꿀수 있냐구요.
엄마말씀이 그럴수도 있다고 하시네요.
근데 얼마전에 엄마도 꿈을 꾸셨대요.
밤을주워서 저한테 주셨다네요.
전 아이욕심이 많아요. 세째까지도 생각이 전혀 없는건 아니에요.
근데요 걱정은 제가 얼마전에 일도 시작했고 아이가 너무 어리다는거죠. 그리고 남편은 항상 시간이 없어 아이키우는데 전혀 도움이 되질않고 남편은 분명 내키지않아 할것같고 내가 우겨 낳았다가 나중에 힘들어 하면 누가낳으라고했냐?하고 말할까봐.. 하는걱정도 앞서네요.
정말불안해요. 임신테스트하기도 겁나고 병원가기도 불안합니다.
전 둘다 제왕절개했습니다.
여러분 저에게 아무말이라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