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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의 마일리지 행사에 참여했다가....


BY 두아이맘 2002-02-07

지난해 마감된 매일유업의 마일리지행사에 참여했거든요...
온갖 신상정보를 다 기입해야 된다기에 열심히 기입하고 로고도
오려 붙여서 나름대로 정성을 들였답니다.

결론적으로 기분이 몹시 상해 있답니다.
모은 만큼 선물을 보내준다니 요행을 바라는 일도 아니고
하기스마일리지를 통해 아이기저귀도 받았던터라 즐거운 맘으로
참여를 했죠.
근데 지금까지 소식이 없습니다.
마일리지에 참여한 분들에게 빠른 처리를 약속하겠다는 글만 뜨
더라구요...
매일의 게시판에서 저처럼 답답한 엄마들이 항의성 글을 몇번
읽었거든요.
근데 그것조차 찾아볼 수 없어요. 지금 매일유업 게시판은 읽지도
쓰지도 못하게 해놓았거든요...
전화를 해봐야 하나요...
아이장난감 하나에 너무 매달리는 것 같다가도 이런 사소한 대책없이
마일리지행사를 기획했다는 자체가 넘 괘씸해지네요...
홈에 가보니 2차 마일리지행사를 벌써 시작했더라구요..
아니 1차도 마무리안된 상태에서...으~~~~
혼자 궁시렁거리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