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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란이 잘 않돼요.어떻하죠?


BY ㅠ.ㅠ 2002-02-07

오늘 산부인과를 다녀와서 하루종일 우울하네요.
결혼 3년동안 1년넘게 피임을 하고 제작년 가을서 부터 아기를 가지려고 했는데 뜻대로 되질 않아 며칠전부터 병원을 다녔어요.
지방이라 불임전문 병원이 없어 개인 산부인과를 다니는데 배란기간이라 오늘 초음파검사를 했는데 난포가 자라질 않는다네요.
일주일전 그대로 크기래요.
2쎈티정도 자라야 터지면서 배란이 되는데 전 1센티도 되질 않는데요.
담달에 나팔관사진도 찍고 호르몬처방도 받아야 된데요.
하루종일 멍한게.........내게 이런일이 생길거라곤 상상도 않해 봤는데.........
이런경우 아기 가지기 힘든가요?
정말 걱정됩니다.
돈도 돈이지만 올해 30살인데 언제나 아기를 가질러는지.........
나팔관사진 찍어보신분 계세요?
아픈가요?
그리고 이런경우 어떤식으로 치료를 받는지 아시는분 계세요.
눈물도 않나오고 막막하기만 하네요.
배란촉진제로 임신이 될까요?
어떻게 해야하는지........멀더라도 불임전문 병원을 찾아가야 될까요?
인공수전이니 시험관 아기니 다 남의 얘기로만 알았는데........
답답하고 이젠 의욕도 생기질 않네요.
불임치료 받으시는분들의 조언좀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