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안있음 첫아이를 출산하게될 산모입니다.
예정일이 점점 다가오니 너무 두렵고 불안하기만합니다.
요즘엔 자다가도 벌떡벌떡 일어나고 아기낳을때 고통을 생각하니
너무 무섭습니다.
제가 너무 겁이 많은가봐요. 요즘엔 불면증까지 생겨서 잠도
못이루고 있어요. 맘같아선 꼭 자연분만을 하고싶거든요?
근데 제가 겁이 너무 많아서 과연 잘 해낼수 있을지... ㅠㅠ
아기 낳아보신 선배님들.. 저에게 용기를 주세요.
먼저 아기를 낳은 친구말로는 정말 하늘이 노랗게 보이다 못해
숨이 꼴까닥 넘어갈때쯤 아기가 나온다는데 정말 그정도로
아픈가요?
이런 무서운말 말고 저에게 용기가 될만한 그런말을 듣고싶네요.
산모가 마음을 편히 갖고있어야 아기도 불안하지 않다고 하던데
정말 걱정이예요. 전 키도작고 몸집도 왜소하거든요?
아기낳는데 덩치하고는 큰 관계가 없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