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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더 잘 사는걸까요?


BY 후리지아 2002-02-08

이제 또다시 명절이네요.
어떻게 사는게 잘 사는걸까요?
우리 큰 형님네는 1억5천짜리 아파트에 삽니다.
그런데 언제나 만나면 돈 없다며 우는소리합니다.
1년에 몇번 오지도 않으면서 빈손으로 옵니다.
제가 더 시부모님께 미안 하더라구요.
아파트 사느라 무리해서 융자갚느라 돈이 없다나요.
저희집 5천짜리 전세 삽니다.
그래도 정말 아끼고 모아 시댁과친정똑같이 용돈 드립니다.
사람마다 집에 대한 가치관은 다르겠지만 좀 그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