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참 더러워서...
어제 갈비 1짝과 배 1박스, 곶감1상자가 들어왔다.
그래서 우린 갈비1짝을 다 못 먹으니
우리집에 드리자고 했더니 아깝게 왜
주냐고 안?쨈鳴?한다.
그럼 반이라도 드리자했더니 그게
얼마나 된다고 반을 드리냐고
정말 치사한 인간...
해마다 갈비가2짝씩 들어와서 1짝을 드렸다고...
곶감도 자기네집에 드려야 되고, 배는
우리가 먹자고 12개 밖에 안들어있다나?
그러고 보니 지네집이라고 되게
챙기네?하는거다.
정말 더러워서....
이런 인간도 있다니...
지네 부모만 부모라는 건가?
치사하고 더러워 죽겠다.
자기돈으로는 절대 우리집에
뭘 사다줄 사람이 아니다.
다른 사위들도 그런가?
이사람만 계산적이고 못된건지..
어찌됐건 배 1상자는 우리집에
보내기로 했는데 이사람의
마음을 이젠 획실히 알았으니
정이 떨어진다.
어차피 나랑 사는동안은
자기네 부모도 부모고,
부인부모도 부모지
그렇게 살지마.
후회할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