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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먹고 외박 버릇 어떻게 고쳐여???


BY 새댁 2002-02-10

결혼한지 몇달 않된 신혼입니다.
4개월 ^^
근데 드뎌 오늘 일이 일어났네요
울 신랑이 아직도 않들어오구요
전화와서 술이 너무 많이 취한거 같다구, 사무실에서
잠깐 자구 온다네요
사무실에서 직원 몇몇이 야식시키구 술한잔 한다더니..
사무실에 방이 있어서 직원 몇명이 그기서 자야되거든요
같이 잠깐 자고 온다네요

지금까지 착실한 신랑인데요
외박하는거 첨이고 술먹고 실수하는 성격(5년동안 봐왔음)이 아니라 기냥 참을수는 있는데요
이러다가 버릇되면 큰일이잖아요
그라고 혹시(?) 모르잖아요
남자들은 다~
또 모르쥐.... 지금 어디서 나뿐짓 할지....

낼 들어오면 말하지 말까요?
아님 펑펑 울까요?
지금까지 머리 굴리고 있는데요
좋은 아이디어가 없네요~

오늘 딱 걸렸어!
다시는 이런짓 못하게 해야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