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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버릇없는 넘 어떻게...


BY 직녀 2002-02-10

직장에서
한참 나이가 아래인 넘이
위아래 없이 설친다.

난...20여년 가까이 되는 직장녀
그는 이제 들어온 지
2년 밖에 안된 것이...
늦은 나이에 울 사무실에 입사했다.

그 넘은
말끝마다 지 맘에 안 들면
쉬바쉬바 가 기냥 나오고
직장 상사에게도
결재 받을 때 허리에 손 얹고
꽈배기처럼 틱틱거리면서
결재받는다.

이 넘이 믿는 거라곤
울 과장님보다
더 높은 상사한테 가서
완죤히 기다시피
아첨하고 뇌물갖다 바치면서
길을 닦아 놓은 넘이다.

울 사무실 사람들
나 빼고 모두
점잖은 사람들이라
아니꼬와도 참는데
나는 참을 수가 없다.
내 나이도 나이라서...

뭔가 하는 행동으로 봐서
물불 안가리고
어쩌면 욕설도 오갈수 있는
상황이 올 수 있으리란 예감이 든다.

만약 그 넘이
야비하게 덤비면
약한 우리 여자들은
어떻게 처신하는 것이 현명할까요?
미리 내가 욕(?) 보지 않고
코를 납작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알고자 합니다.


이런 경험있으신분들
현명한 처신 방법을 좀 가르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