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어제 새로산 빠알간단화를 시누가 홀랑신고나가서
신경질 난다고 썼던사람입니다.
글올리고나서 첫번째리플 달아줬던분때문에
내가 정말 속좁은사람인가 싶어서 심란해 했더랍니다.
그리고 오늘아침(시누가 늦게 들어와서..) 신발장에 가서
신발을 확인했답니다.(저 진짜 밴댕이죠잉)
그랬더니 깨끗하게 신었더라구요. 줄도 안가있고...(차가지고 나녀서 그러나?)
그래서 내심 기분은 나빴지만 그래도 안도의 한숨을 쉬고
아기가 잠든사이 여길 들으니
저의 글때문에 쌈이 나셨더라구요...
쫌 당황스럽더라구요.
미안하구요. 괜히 제가 올린글땜에 쌈붙은거 같아서...
그리고 저의 밴댕이 속알딱지같은 맘을 넓게 해아려주신 분들께도
감사드리고요.
명절 즐겁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