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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부러워


BY 부러워 2002-02-11

맨날 전화해서는 자기 자랑만 하는 친구가 있어요
그야 전 한탄만 하죠! 그런데 이번에는 정말 부러웠어요
몸살에 걸렸다고 오지말라고 해서 지금 집에 있다나요?
그러면서 시어머니 자랑에 신랑 자랑까지 쭉~ 합디다.
맏며늘이고 아직 동서도 없는데 그시어머니 대단히 존경할만합디다.
며느리 아낄줄아는 그런분이신것 같아요. 딸둘을 낳았는데도 손자타령 절대 없답니다. 딸이 더 좋다나요? 정말 대단하시죠?
그밖에 여러가지가 많은데, 그만 할래요 자꾸 배가 아파서리
나도 나중에 이런 시어머니가 될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