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삼일 안으로 난 대답을 해주어야한다...
내남편과이혼해야할지 아님 참구지내며살아야할지...
울신랑 사업한답시구 5년전 집안 집문서 땅 다잡혀 사업했건만 실패했다
지금은 어느정도 자리잡혀 살고있는데
자기는 죄책감으로 부모님 모시구 자기형이랑
다같이 살아야한다구한다
(울아주머님 아직까지 사십대 중반인데 결혼을 안하셨다 노총각)
나 ...
그거 이해못하는거아니다
울신랑땜에 울시부모님 재산다 날렸으니..
헌데 내가 사십이넘은 형까지 모시구 살자신이없다
내가 더욱더 기가막힌건
내가자신없다하니까
하는말..
부부는 헤어지면 남이구 자기가 부모재산다들어먹었는데
낼이라두 부모님 돌아가시면 날 가만두지않는다구한다
내신랑만큼은 그러지않을거라했는데..
역시 같이 사는아내보다 부모가 먼저인가보다..
울신랑 이런일아니면 아이한테나 나한테나
세상에 더없는 사람이다
근데 가끔씩 사람 돌아버릴정도로 속뒤집어 놓는말잘한다
울신랑과다르게 많이배우지않느나..
가끔씩 무시당하는기분...
자존심상하지만 나한테나 울친정한테 잘하는거 하나보구
살았건만...
이젠 부부는헤어지면 남이라니...
이혼해도 앞으로 살길이 막막하다...
일을 해봤어야지..
특별히 기술직도 없구....
무능력한 내자신이 원망스럽다...
이혼한다 해두 살길이...
하나뿐인 내아이두 불쌍하구...
어떻하면 좋을까..
이런일이 있어두 난 아직두 울신랑한테
미련이있는것같다..
나바보아닌가...
누구라두 붑잡구 애기하구싶다
내이런 심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