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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들께==원글쓴이입니다.


BY 창의 2002-02-12

리플이 넘 많이 달려 놀랐습니다.
다들 감사드립니다.
똑같은 녀 님도 힘들겠고, 같은 마음님도요.정말 힘드실테죠?-알죠! 그맘!!!!!!!!!!!!!-
김삿갓님 정말 기운내세요. 중대한 결심을 하셨는데 뭐라 위로 할 수 없네요 감히!
이러쿵 저러쿵 충고도 하시면서 말씀하신 시어머니 며느리 화이팅 울타리님 다들 감사드립니다.
저에겐 님들의 글이 힘이 되더군요.

외롭다는 이유만으로 처음엔 아줌마 홈페이지에 거의 매달려 살았어요.

저만 고민을 짊어지고 사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이 속상해 코너에서 정말 웃기도 많이했고, 울분도 많이 터트리다보니 오히려 제 맘이 편해 짐을 느끼는거있죠?

친구보다 더 낫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소문걱정도 필요없고, 때론 제편도 생겨 든든한 군마를 얻은 기분이고요.

여러분들 다들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