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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시러


BY 민트 2002-02-12

명절인데....
요번엔 사정땜에 친정에두 안가구 시댁애두 안가기로 했어여
그래서 맘놓고 푹쉬구 애들하구 어디라두 가고 싶었어요
가족만...
평소엔 가게땜에 꼼짝을 못하거든여
근데 왠일.....
시누네랑 친척분들이 다 울 집으로 오신거 있죠?
암것두 안하구 우리식구 먹을 전만 조금 했는데....
갑자기 상차리라구 하데여?
정말 미치는줄 알았어여
돈은 돈데로 없구...
왜들 며느리 하나있는 날 가만히 안두는 거죠?
저두 휴일엔 쉬고 싶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