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날 설날. 한 2.3일 일 열나게 하니 어깨가 쑤시고 허리가
뻐끈,삐끈, 엉치가 욱씩. 우~~~쒸~~~~ 힘들어 죽갔다.
오늘 저녁밥까지만 차리고 치우면 끝나는감?
후~~~~힘들다.
울 시댁. 제사는 안지네는데, 왜그리 음식을 한보따리씩 하는징.
아이고 어깨야....
아휴~~~, 꾹 참고 오늘만 견디면 밤엔 친정가서 기냥 푹 쉬었으면 좋겠다. 근디, 울 친정도 며느리가 없이 엄마 혼자라서, 가도 먹을것도 없고, 역시나 거 가서도 뭐라도 내가 해야하는거 아닌가 몰러.
그나마 다행히 요번설엔 울 아기 세배돈 생각보단 많이 받아서
그나마 부담이 덜하네.
우~~~그래도 역시나 순간 울적해. 엿들은 예기지만두,
맨날 돈못번다고 투덜데던 울 형님. 친척분과 아주버님이 예기하는거
쬐끔 엿들을라치니. 160만원에 500%라고 야그하네.
후~~~ 우리 배네. 연봉이....
울 부모님들 친척분들 나 둘?언제 나냐고 빨랑 나라고 성화들이신데,
차마 돈없어서 못낳는다 말못하고, 울적해지네...
나도 병인가봐. 돈이니, 월급이니, 연봉이니 그런 야그 들으면
우리보다 적게 받는사람을 거의 못봐서, 왜그리 피해의식이 생기는지.. 하~~~~~~~
하후.... 대박은 울집엔 안터질란가?
애는 하나로 끝내야 하나?
미래를 생각해서 하나 더 낳고 마이너스로 살어?
그럼 전세값은 어찌 올려주지? 또 애 낳으면 나도 몇년은
돈도 못버는데, (지금도 2,30벌지만..알바)
아우쒸~~~~ 돈벼락좀 맞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