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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새애끼


BY 우씨 2002-02-13

열 받아서 본론만 적을랍니다
신랑이란 인간은 남한테 넘넘 잘 해요 궂은일 (설거지)도 자기가 다하고
근데 이상하게 집구석에서는 일부러 안합니다
아주 사소한 특히 식사후 싱크대 그릇 갖다 넣는것 등
잘 하더니 언제 부터인가 안하데요
지금은 제가 허리 갈비뼈가 부러졌는데도 설겆이 내가 할께
소리 한번 안하고 내가 부탁을 해야 마지못해 해주네요
내가 "난 아들 크면 설겆이 시키고 다 할꺼다"라고 했더니
자꾸 시키면 버릇되서 안돼 .. 이럽니다
아예 첨부터 글러먹은 성질 이라면 기대도 않겠지만
남 한테 하는 꼬락서니 보믄 어찌나 잘 하고 설설 기는지
말 그대로 꼴값입니다 지 마누라 아낄줄 모른 저 이상한
성질머리 우째 고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