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51

갱년기,,,,,,,,,,,,,,,,,넘 걱정마세요


BY 설향 2002-02-13

정말 예쁜 마음씨를 가진 따님을 두셨군요.
저는 개인적으로 신경정신과 별로 안 좋아해요.
울 신랑도 신경정신과 9개월 정도 다녔는데요,
약에 대한 부작용이 있어서 살이 찌드라구여(보통 신경정신과 약 복용하는 분들이 살찐다고 함).
잠은 잘 자고 좋은것 같은데, 저녁에 약을 먹고 잠들면 다음날 낮까지 약에 취해서 정신이 몽롱해 있더라구요.
그래서 자기 의지로 약 먹지않고 버티는데 6개월 정도 걸렸어요.
차라리 운동이라든지 취미생활 쪽으로 권하고 싶네요.
아니면 종교에 심취해봄이 어떠실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