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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만의 신랑한테 충격고백


BY 답답녀 2002-02-13

안녕하세요...
속상하고..답답해서....여기 글을 올립니다..
선배님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신랑과는...사랑없이...순결이라는..끈으로..엮어서..
거짓으로..시작된 만남이지만...순결이라는...문제때문에..
결혼생활 10년을 보냈습니다..
그러나..요 며칠전...10년동안 참아온..마음을 술을 통해서..
당신과..나는..처음부터 거짓으로. 시작해서..너무 힘들고..
당신의 신뢰는 나에게 없다..
남은 인생을 당신과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모르겠다..고 애기했어요
그랬더니.. 이 남자자 충격이 큰 모양이어요..
일주일이..다 되도...말이 없네요..
언제나..사랑해....난 자기 사랑해..하면서..애교많던 남잔데..
그날도...겨울연가를 보고나서..첫사랑에 대한 그리움으로..
술 한잔 했는데..신랑이 늦게 들어와서...실수로..애기하고..
미안한 마음이..큰데...어떻게...풀어야 할지..답이 없어요..
이럴땐..어떻게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