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들넷인 집에 막내며느리예요
평소에도 말만 그럴듯하게 잘하는 우리큰형님얘기좀 할까요
우리맏형님지금 44세거든요 우리신랑 총각때부터 싫어하더라구요
시집와서 보니 진짜 싫어요
시댁과는 떨어져살고 평소에는 전화한통없고 작년 아버님 생신때는
오지도 않고 이번설에도 가보니 장만 봐놓고 어디가고 음식다하니
저녁 8시에 들어와서 다시 1시간있다가 찜질방간다고 새벽 1시에
들어왔어요 정말 기가 차더라구요
근데 주위 친구들한테는 엄청잘해요
제사때 가보면 상에도 안올린 음식을 싸서 옆집에 주고 온동네에
인심은 혼자 다얻었더라구요
시아주버님도 큰형님한테 꽉쥐여서 그저 비위만 맞추고 맏이가
되다보니 뒤에서만 욕하고 앞에서 아무도 얘기를 못하네요
내가 하고싶어도 이제 결혼1년차라 나서기도 그렇고 참.....
말은 얼마나 뻔질나게 잘하는지 정말 싫어요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