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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 관념을 깹시다


BY 나 2002-02-14

고정관념을 깨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왜 시부모님은 항상 큰아들이 당연히 모셔야 한다고
말하는지
우리 남편장남입니다
그래서 수시로 맏며느리가...맏며느리는....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듣습니다
누구도 맏며느리 되고 싶어서 된사람은
없을 겁니다

장남은 하루 네끼다섯끼먹여
키웠습니까?
똑같이 교육시켜 결혼시켰는데.....
부모한테는 다똑같은 자식인데
부모님이 연로해서 모셔야 한다면
각자의 상황에 맞게
서로의논해서 모셔야지
조금더 빨리 태어났다는 이유로
무조건 그렇게 말한다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상속도 자식들에 똑같이 상속된다고
들었습니다
그것은 자식들에게 권리를 똑같이 주는것 아닙니까?
그럼 자식으로서의 의무도 같이
져야 옳은 것 아닌가 생각합니다
나중에 저는 시부모님과 같이 살겁니다
하지만 맏아들 맏며느리여서
당연하게 받아 들이는것은 싫습니다
남편이 시부모님의 자식중에 한명이기때문에...
또 남편이 부모님과 같이 살고 싶어하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