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발렌타인데이.. 나도 엉겹결에 그 분위기에 동참하려구.
솔직히 임신9개월에 그러기는 좀 민망하지만 챙겨줘야 나도 먹지.. 후후.
가나초콜렛에 양말이나 사서 줄까 생각중인데.
느닷없는 전화 . 남편이 오늘 시어머니가 갈비 먹으러 오라구 해서 간다구 했단다.
윽. 정말 배부른 소리지만 시댁이구 친정이구 왔다갔다 갈비 냄새때문에 질렸구 어제두 남은 갈비 먹느라 죽는줄 알았다.
양식집에서 칼질은 못해도 명절음식 질리게 먹었으니 소바라도 먹으려구 했더니 으유.
갈비 먹기는 죽기보다 싫은데 어떻게 하나요?
그리고 시댁에서 온지 얼마나 되었다구 또 가나요?
솔직히 시댁에 전화를 해서 여차저차하다고 말씀을 드려도 될지 글을 올립니다.